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상상의 힘, 에밀쿠에 자기암시 큰글자책

상상하라, 그러면 변화할 것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상상, 건강한 상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자신의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힘의 원천은 자기 마음 안에 있다!
상상은 의지보다 힘이 세고 무의식은 의식보다 강하다.
매일매일 기적을 만드는 자기암시의 효과를 경험하라!

150년 전 프랑스 약사 에밀 쿠에가 남겨준 마음 처방전 <자기암시>가 연암사 출판사에서 큰글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에밀 쿠에가 우리에게 남겨 준 마음 처방전은 아래의 짧은 말을 매일 반복해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이 문장을 매일 아침이나 저녁 등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해 보세요. 
자신을 진심으로 믿고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가 곧 해결된다는 생각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그 믿음이 축적되어 곧 현실이 됩니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라 나를 향한 신뢰가 발휘하는 놀라운 힘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에밀 쿠에는 하나의 생각이 발전하여 암시와 힘이 된다는 집중의 가치와 암시의 실행을 위해 단조롭고 끊임없이 생각을 반복하는 반복의 가치를 자기암시를 통하여 강조합니다. 의지와 상상의 관계를 잘 이해한 그는 다음과 같은 전제를 바탕으로 어떤 질병이든 자기암시로 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을 수 있다’는 뜻이지 ‘모두 낫는다’는 뜻은 아니므로, 차이를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기암시를 분명히 이해하고 말한 것입니다.
  
1. 의지와 상상이 상반되면 예외 없이 상상이 승리한다.
2. 의지와 상상이 갈등을 빚으면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비로 커진다.
3. 의지와 상상이 일치하면 상상의 힘은 둘을 더한 만큼이 아니라, 곱한 만큼 커진다.
4. 상상은 통제할 수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힘의 원천은 우리 안에 있다
에밀 쿠에는 상상이 의지보다 힘이 세지만 자기암시를 통해 상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자기암시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주제로 인간의 선천적인 능력이며, 신비롭고 무한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힘은 상황에 따라서 최상 혹은 최악의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자기암시를 올바르게 하면 육체적으로 건강해짐은 물론, 신경증 환자나 무의식적·내적 자기암시의 희생자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올바른 자기암시는 잘못된 길을 택한 이들을 바른 길로 안내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매일 일상적인 관찰을 통하여 새롭고 함축적인 원리를 발견한 에밀 쿠에
에밀 쿠에는 근본적으로 ‘만지고 다루는’ 실험을 해야 한다는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에, 난해하고 가변적인 현실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실험적이며 실질적인 방법을 꾀하는 동안 그는 관찰의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관찰을 통하여 새롭고 함축적인 원리를 발견한 에밀 쿠에의 행동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줍니다. 일상에서 관찰을 통해 얻는 과학의 토대와 그것에 대한 재능과 능력은 평가절하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에밀 쿠에는 힘든 상황을 잘 견디면서 무한한 관찰의 기회를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의술의 가변적인 작용과 약 처방 후 환자에게 들려주는 플라세보 효과, 무해한 합성물로 치료하는 난치병 등 이 모든 방법들은 위대한 관찰자인 에밀 쿠에에게 의미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관찰들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음에 새겨졌고, 후에 그가 무의식 속에서 ‘자기암시’ 논문을 역작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부모와 교육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 
“아이들을 대할 때는 침착한 태도로 부드럽지만 확고한 어조로 말하라”

<자기암시>의 저자인 에밀 쿠에는 ‘자기암시’라는 이 강력한 힘을 가장 먼저 깨닫고 그 힘의 활용법인 자기암시를 전파하기 위해 온 세계를 다니며 강연과 치료에 힘썼습니다. 그는 자기암시법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던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했으며,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에게까지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에밀 쿠에는 또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뿐 아니라 스포츠 선수, 어린이를 가르치는 부모, 교육자들에게 자기암시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음은 부모와 교사가 아이를 지도할 때 도움이 되는 에밀 쿠에의 조언입니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특히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는 침착한 태도로 부드럽지만 확고한 어조로 말해야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권위에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말을 따르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잔인하고 혹독한 언동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지나치게 엄격하고 잔인하게 대하면 그대로 암시가 되어 자기가 싫어하는 상대에게 잔인하게 해도 된다는 자기암시를 초래할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는 매우 유용합니다. 스포츠 세계에서 논리적인 사고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선수의 머릿속에 기술들이 이미지화되지 않으면 극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는 다양한 연구와 경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본문 중에서…

자기암시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주제입니다. 자기암시는 인간의 선천적인 능력이며, 신비롭고 무한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힘은 상황에 따라 최상 혹은 최악의 결과를 낳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해는 우리 모두에게 유용하며, 특히 의료인, 법조인,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중요합니다. _ <자기암시 본문> 6p
  
자기암시는 우리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도구이며, 태어난 순간부터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사용합니다. 우리가 꾸는 꿈 모두가 자기암시에서 온 결과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도 모두 자기암시, 즉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_ <자기암시> 본문 10p
  
만일 의사가 환자에게 병을 치료할 수 없으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말한다면, 환자는 스스로 최악의 암시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반대로 병은 깊으나 정성과 시간을 들이며 인내심을 가지면 나을 수 있다고 한다면, 놀랄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_ <자기암시> 본문 63p
  
신체 장기 중에 기능이 좋지 못한 어떤 것이 있다면 그 장기가 곧 제 기능을 수행할 거라고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장기는 즉각적이고 계속적인 명령을 수행하여 마침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합니다._<자기암시> 본문 65p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자기암시법을 소년원에서 시행하는 일이 유익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행청소년들에게 매일 자기암시법을 행하면 50% 이상이 교화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만드는 일이야말로 엄청난 사회봉사가 아닐까요?_<자기암시> 본문 72p
  
병이 치료된 사례를 보면 명확하게 자기암시의 효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치료한 환자들을 모두 열거하기에는 너무 사례가 많으므로, 대표적인 몇 가지를 들도록 하겠습니다._<자기암시> 본문 77p
  
자기암시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환자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상태를 기록한 결과, 아침에 눈을 떴을 때와 잠들기 전에 자기암시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_<자기암시> 본문 107p
  
사람의 마음 안에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 힘을 길들이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상상은 고삐를 채우지 않은 말과 같습니다. 그런 말이 마차를 몰면 엉뚱한 일을 벌이다가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를 갖추고 몰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_<자기암시> 본문 114p
  
무엇보다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촉진시키는 모든 고통의 원인을 억제하고 ‘네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과 포프의 격언인 ‘신이 내게 부여해 주신 그 어떤 은혜와 혜택도 거절하지 않게 되기를…….’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자기암시가 주는 혜택을 완전히 받아들여 내 안에 품어야 합니다._<자기암시> 본문 139p

차례

역자 머리말 _ 6
머리말 _ 9
  
제1부 의지와 상상, 그리고 자기암시
의식적 자아와 무의식적 자아 _ 20
의지와 상상 _ 30
암시와 자기암시 _ 36
자기암시의 응용방법 _ 39
자기암시 시행 방법 _ 46
치료를 위한 암시법 _ 53
자기암시의 우수성 _ 61
암시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_ 65
자기암시로 치료하는 정신 질환 _ 68
비행청소년의 50% 이상이 교화되는 자기암시 _ 72
결론 – 방황하는 이들을 인도하는 자기암시 _ 74
  
제2부 자기암시 치료 사례
자기암시로 병이 치료된 사례 _ 77
천식 | 하반신 마비 | 전신마비 | 장염과 우울증 | 자신감 저하 | 예민한 체질의 폐결핵 말기 | 신경성 경련 증세 | 신경쇠약과 혐오증, 불안증, 위장 장애 | 관절염 | 소화 불량, 위경련, 전신 통증 | 신경쇠약, 우울증, 소화불량 |습진, 염증, 통증 | 신장과 무릎 통증 | 폐울혈과 불면증 | 실어증 증세 | 호흡 이상 증세와 심장병 | 염증 | 수술 후 굽은 다리 | 정맥류 궤양 | 구강 출혈 | 만성 기관지염 | 전두동 질환 | 포트병(척추 카리에스) | 눈꺼풀 마비 증세 | 안면 통증 | 걷기 힘든 발과 다리 | 왼발 염증 | 자궁염 | 정맥류 궤양 |신경 발작 증세 | 심한 두통 | 자궁 탈수 증상 | 오른발의 심한 통증과 부은 다리 | 말을 더듬는 증상 | 류머티즘 | 자궁염과 심한 냉증 | 간헐적인 류머티즘 통증 | 무릎 통증
자녀교육에 적용하는 자기암시 _ 103
  
제3부 내 안에 숨어 있는 기적
내 안의 기적 _ 107
버넷 프로뱅이 체험한 자기암시 _ 110
쿠에가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기암시 _ 116
  
제4부 환자에게 확신을 주는 자기암시
환자에게 확신을 주는 쿠에의 말 _ 129
환자들을 치유하는 자기암시 _ 141
  
제5부 환자의 마음에 확신을 주는 대화
스스로 병을 고치는 자기암시 _ 149
자기암시 치료 강연 _ 162
  
제6부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자기암시 _ 183
  
제7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자기암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_ 203
폐 | 눈 | 신경 발작증 | 간 질환 | 심장 질환 | 뇌 장애, 마비 | 코 | 다리 통증 | 신장, 방광 | 요통 | 우울증 | 혀의 종양 | 종기 | 떨림 증세 | 정맥류 |정맥염 | 탈장 | 이상 성장 | 건망증 | 좋지 않은 습관과 알코올 중독 | 의심증 | 슬픈 생각 | 밤에 오줌을 지리는 아이 | 발을 저는 아이 | 공부가 좋아지고 재미있게 되는 학생 | 싫어하는 과목이 없어진 학생 | 나를 낫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 | 자기암시로 이룬 놀라운 일
  
제8부 자기암시 체험사례와 감사 편지
자기암시 체험사례 _ 229
불안증을 이기고 높은 성적으로 합격 | 잘 걷게 되고 천식이 사라짐 | 하지정맥류와 궤양이 나음 | 장 폐색증이 나음 | 천식 고통에서 해방됨 | 새로운 치료법 지지자 | 자궁 탈장 완치 | 천식 발작과 불면증 완치 | 신장병과 당뇨병과 녹내장이 좋아짐 | 성적이 좋아지고 찬사를 받음 | 혜택을 받은 환자가 늘어남 | 자기암시와 의지 훈련 | 자신을 다스리고 지병에서 벗어남 | 폐외상이 사라짐 | 자신감의 간편한 알약 | 의지의 힘을 상상으로 대체 | 위장과 자궁염이 좋아지고 종양이 작아짐 | 다리 절단 위기에서 통증 완화 |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킴 | 간질 완치 | 자궁하수 완치 | 녹내장 증세가 좋아짐 | 신경 발작증 완치 | 류머티즘과 만성 기관지염 완치 | 빈혈, 신경증, 만성피로 완치
삶을 완전히 바꾼 자기암시 _ 245
병원 치료보다 효과가 좋다 | 의욕이 넘치고 우울증과 불면증이 사라짐 | 각혈 증상 멎고 만성 변비 완치 | 심장 질환 극복 | 포기 상태의 아들이 완치됨 | 자기암시로 더 이상 아프지 않다 | 10년간의 통증이 사라졌다 | 선천적 전위 심장병과 간농양 완치 | 자기암시는 과학
  
제9부 교육에 효과가 탁월한 자기암시
교육자의 암시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_ 259
나쁜 암시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조심하라 _ 263
보육자는 신중하게 선택하라 _ 265
예의 바르고 친절한 자녀로 성장시키라 _ 267
성공한다는 확고한 생각으로
인생을 시작하도록 가르쳐라 _ 269
아이의 결점을 없애고
바람직한 품성을 일깨워 주는 암시법 _ 272
  
제10부 자기암시를 발전시키는 에밀 쿠에의 격언
자기암시를 발전시키는 격언 _ 286

저자 소개

지은이 에밀 쿠에(Emil Coue)
1857년 2월 26일 프랑스 트로와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에밀 쿠에는 순수 화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약사가 된다. 28세에 리에보를 만나 최면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다가 ‘플라세보 효과’를 확인하게 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자기암시법’이라는 자신만의 요법을 창시했다. 그 후 진료소에서 자기암시법으로 정신과 몸에 병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였고, 명성이 널리 알려진 후에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자를 치료하고 자기암시법을 전파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일반 환자들은 물론 의사들과 정치가에게까지 영향을 끼친 그의 치료법은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옮긴이 윤지영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어교육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올리버』, 『암을 치료하는 물』, 『모기 다리는 추워요』, 『그림형제 동화집 1, 2』, 『하늘만큼 땅만큼 무서웠어요』, 『우리는 너를 사랑해』 외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